“所有的事都以‘最好’而不是‘次好’来对待,就能感受到开心和满足”(3)
但是如果窥探一下作者的人生的话,会意外地发现那和迎来老年生活的我们的生活没有什么差别。
저자는 고등학생이던 1950년대 아버지를 여의고 가장이 됐다.
身为高中生的作者在1950年失去了父亲之后,成为了家长。
대학 시절에는 4.19와 5.16 반대 시위에 참가해 감옥 생활을 하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취업의 어려움을 겪어 생활이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다.
大学时期,参与过4.19和5.16反对示威,也坐过牢,还因此经历过就业困难、生活很辛苦的时期。
취직 후에는 빚을 갚고 자식 넷을 키우느라 젊은 시절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살았다.
就职后,要偿还债务和养大4个子女的年轻时期,也不知道是如何度过的。
그 역시 삶의 굽이에 고난이 물들어 있었지만, 쉽게 절망하지 않았다.
虽然在曲折的人生中还有不少困难,但从没轻易放弃过。
오히려 삶을 즐겁게 살려고 했다.
反而是想要开心的享受生活。
저자의 삶을 즐겁게 사는 법은 우리가 아는 그것과 다르다.
作者开心的享受生活的方法和我们所知道的不一样。
그는 재미있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재미있는 쪽으로 만들어가며 재미를 추구하려 했다.
他不是只做有趣的事情,而是将自己要做的事变得有趣的同时追求乐趣。
저자는 “진짜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도 재미있게 해낼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