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友的网络漫画调查]90年代都市怪谈‘回归’…NEVER网络漫画《恐怖的刚刚好》(5)
当然NEVER网络漫画为了使《恐怖的刚刚好》符合当今的时代,还对其内容进行了改编。
원작에서 쓰던 폴더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고, 초등학생이던 등장인물이 고등학생이나 어른으로 등장하는 식이다.
在原作中使用的翻盖手机换成了智能手机,登场的人物也由小学生换成了高中生或大人。
하지만 웹툰의 핵심인 ‘공포 소재’는 당시 유행했던 이야기들이어서 현재와는 다소 괴리가 있다.
虽然网络漫画的核心‘恐怖素材’是当时流行的故事,与现在多少有些脱节。
하지만 독자들은 이 괴리 속에서 재미를 찾는다.
但读者们却能从这种脱离中找到乐趣。
‘아 어렸을 땐 저게 정말 무서웠는데, 이제 보니 우스웠구나’라는 느낌일테다.
会觉得‘啊,我小时候真的很害怕来着,现在看着感觉挺好笑的’。
실제 언급한 ‘빨간 마스크’ 소재는 과거 2003년 유명했던 도시괴담으로 당시 초등학생 저학년들의 경우 너무 무서워 등교 거부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