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友的网络漫画调查]90年代都市怪谈‘回归’…NEVER网络漫画《恐怖的刚刚好》(2)
신생 웹툰 플랫폼이 대거 생기면서 주요 포털 웹툰과 함께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随着新生网络漫画平台的广泛出现的,它们正在同主要网络漫画门户网站一起向读者们介绍多种多样的作品。
전연령이 보는 작품부터 성인용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유료 웹툰들이 독자층도 점차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从全年龄段都能看的作品到成人作品,拥有多种元素的有偿网络漫画的读者层也在逐步扩张。
단순 만화를 넘어 문화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대표 콘텐츠, 국내 웹툰 작품들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
超越单纯漫画的扩大到文化层面的代表作品,以及国内的网络漫画作品都能深入的了解到。
(주의: 일부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注意:包含部分剧透。)
옛 감성을 살린 공포 웹툰이라니.
例如带有怀旧色彩恐怖网络漫画。
2000년대 초반 서점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던 공포 만화 시리즈 ‘무서운 게 딱! 좋아!’가 웹툰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