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友的网络漫画调查]90年代都市怪谈‘回归’…NEVER网络漫画《恐怖的刚刚好》(4)

이에 안 예쁘다고 답을 하면 대답한 사람을 죽이고, 예쁘다고 대답하면 똑같이 입을 찢어준다는 공포 이야기다.
回答说不漂亮的话，回答的人就会死；回答说漂亮的话，就会被弄出一个同样的嘴的恐怖的故事。
어렸을 때 한번쯤은 들어봤을테다.
小时候应该听过吧。
과거 ‘홍콩할매귀신’처럼 말이다.
就像是过去《香港的老奶奶鬼》那样的故事。
독자들은 이 웹툰에서 소름끼치는 공포까지는 원하지 않는다.
读者们不是想从这部网络漫画中得到令人毛孔悚然的恐怖感。

현재 웹툰 시장에는 이보다 더 자극적이고 무서운 공포물들이 많다.
在现在的网络漫画市场上，比这部漫画更刺激、更恐怖的漫画有很多。
‘무서운게 딱좋아’는 현재 30대에 들어선 1990년대생들의 추억이다.
《恐怖的刚刚好》是现在30多岁的1990年代出生的人的回忆。
초등학생때 봤던 만화를 성인이 돼 웹툰으로 보는 이 과정에서, 왠지모를 추억을 느끼는 거다.
成年之后在网络漫画上看中学时曾看过的漫画的过程中，会有种回忆过去的感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