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尔大学教授孙佑静获金焕泰评论文学奖(3)
손 교수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孙教授毕业于首尔大学国语国文专业,并在本校研究生院获得了博士学位。
저서로는 ‘고통과 동정’, ‘프로문학의 감성 구조’, ‘슬픈 사회주의자’ 등을 펴냈다.
发表了《痛苦与同情》《无产阶级文学的感性构造》《悲伤的社会主义者》等作品。
번역서로는 ‘지금 스튜어트 홀’이 있다.
翻译作品有《当今的斯图尔特·霍尔》
현재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现在在首尔大学国语国文专业担任教授。
이 상은 문학사상과 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전북 무주 김환태문학관(최북미술관)에서 열린다.
此奖项由文学史奖和金焕泰文学纪念事业会共同主办,颁奖典礼将会于11月12日在全罗北道茂朱金焕泰文学馆(崔北美术馆)举行。
월간 ‘문학사상’ 11월호 특집 지면을 통해 문학상 원고 및 심사평, 작품론 등을 비롯해 수상자의 문학적 자서전을 만날 수 있다.
月刊《文学史奖》将通过11月号特辑版以文学奖原稿及获奖评语等为主,并会刊登获奖者的文学自传。
김미경(midory@edaily.co.kr)
金美京
转载自김환태평론문학상에 손유경 서울대 교수 (naver.com)
孙教授毕业于首尔大学国语国文专业,并在本校研究生院获得了博士学位。
저서로는 ‘고통과 동정’, ‘프로문학의 감성 구조’, ‘슬픈 사회주의자’ 등을 펴냈다.
发表了《痛苦与同情》《无产阶级文学的感性构造》《悲伤的社会主义者》等作品。
번역서로는 ‘지금 스튜어트 홀’이 있다.
翻译作品有《当今的斯图尔特·霍尔》
현재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现在在首尔大学国语国文专业担任教授。
이 상은 문학사상과 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전북 무주 김환태문학관(최북미술관)에서 열린다.
此奖项由文学史奖和金焕泰文学纪念事业会共同主办,颁奖典礼将会于11月12日在全罗北道茂朱金焕泰文学馆(崔北美术馆)举行。
월간 ‘문학사상’ 11월호 특집 지면을 통해 문학상 원고 및 심사평, 작품론 등을 비롯해 수상자의 문학적 자서전을 만날 수 있다.
月刊《文学史奖》将通过11月号特辑版以文学奖原稿及获奖评语等为主,并会刊登获奖者的文学自传。
김미경(midory@edaily.co.kr)
金美京
转载自김환태평론문학상에 손유경 서울대 교수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