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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原创番外-情人节特辑7(28)

“동시에 시작할까?”
“그래,”
“상대방 멘탈 흔들기 없기!!”
“콜”
결국 3:2로 끝났다.
3라운드까지 진출해서 100점 만점에 98점 획득, 고유한은 2라운드에서 떨어져서 100점 만점에 63점 획득했다. 고유한의 눈은 축 처졌다. 세상 슬픈 표정으로 농구 게임기 디스플레이에 나타난 < LOSER > 를 보았다. 그런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나는 어깨를 토닥이며 말했다.

CR原创番外-情人节特辑7


“괜찮아, 뭐, 내일부터라도 같이 축구하면서 체력 키울까?”
“체력 키우는 건 쉽지…”
고유한은 슬픔과 우울이 가득 담긴 말투로 대답했다.
“근데 실력을 키우는 건 어렵잖아!”

CR原创番外-情人节特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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