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西】【镇魂街】镇魂风云·迎接2021番外篇(6)
倒数结束后,跨年晚会也准备告一段落,随着一个个主持人的台词被说完,便响起了那同样对泰妍秀妍似曾相识的BGM: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爱你就是这样感受你,曾描绘的彷徨恋人的经过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在这个世界上重复的悲伤,现在不再重演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在许多未知的道路上,我追随着那朦胧的光芒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 거야,다시 만난 우리의.
不论什么时候,我们将永远在一起,再次重逢的我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