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弹少年团‖金泰亨‖互相喜欢(4)

收拾好心情去找他
你走到饭店门口里面是黑的“莫呀，还没开门吗”
接下来又有很多人进进出出的，你就随大众进去了
一片漆黑有出现一束光出现，紧接着金泰亨就在灯光下向你走来
歌声响起
“Is this love，这是爱吗
너무 많은 말이 날 돌지만，有千言万语想传达给你
내 마음 같은 게 하나 없어，但能真实表达我心意的 一句也没有
그냥 느껴져，那便去感受吧
해가 뜨고 나면 꼭 달이 뜨듯이，太阳升起 定会如月儿升起一般
손톱이 자라듯, 겨울이 오면，像指甲生长一样 冬日来临的话

나무들이 한 올 한 올 옷을 벗듯이，便会像树木一根一根剥离外皮
넌 나의 기억을 추억으로 바꿀 사람，你是将我的记忆变成回忆的人
사람을 사랑으로 만들 사람，是把'人'变成'爱'的那个人
널 알기 전，认识你之前
내 심장은 온통 직선뿐이던 거야，我的心脏里只有直线存在
난 그냥 사람, 사람, 사람，我只是人 普通人 平凡的人
넌 나의 모든 모서릴 잠식，你蚕食掉我所有的棱角
나를 사랑, 사랑, 사랑，让我化成爱
으로 만들어 만들어，变成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