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防弹少年团】放不下的是你⑧(闵玧其篇)(3)
니가 변한 건지
是你变了吧
니가 변한 건지
不然是我变了吧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就连时光流逝的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这瞬间也感到厌恶
우리가 변한 거지 뭐
是我们变了
모두가 그런 거지 뭐
都是这样的吧
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 단
没错 讨厌你 虽然你离开了我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我却从未忘却过你 一天都没有过
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지울게
说实话 很想你 但我会就这样将你抹去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因为这比起埋怨你 更加令我受伤
───防弹少年团《spring day》闵玧其part
你坐在地上抱着膝盖,静静地聆听。
在你未知的一边,闵玧也是无眠到其正坐在门边的地上,跟你一起静静地聆听这首《spring day》。